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바로가기

참여마당

노년을 건강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HOME 참여마당 명예의 전당

명예의 전당

  • 포상대상자
  • 신노년어르신
 
작성일 : 13-02-22 14:19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534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헌신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한지 올해로 35. 오늘도 어르신들은
관장님실 문을 어김없이 노크한다
.
 
노인복지관은 수천명의 어르신들이 있지만
이들의 소리를 들어드리고 읽어 드리는 게 내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이야기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은 1978년부터 2000년초까지 대구의 자유재활원과 황금종합사회복지관,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근무하였다. 2000년 노인복지관 개관이래 현재까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05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수석부회장과 한국노인복지관협회 경상북도지회의 설립 및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또한 경산의 시니어클럽, 청솔노인복지센터의 설치 및 운영을 하며 경산의 노인복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2000년 경산 백자산 자락 중턱에

  문을 연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당시 노인복지관 관장으로 부임 받았을 때만 하더라도 직원이 단 3명에 불과했으며 이용어르신들도 하루에 몇 십명에 지나지 않았다. 손수 풀과 잡초를 뽑으면서, 외부자원을 확보해 오면서 현재는 직원이 23, 등록한 회원이 13,000명이 넘는 하루에 500~600명이 이용하는 경산시의 노인복지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우수평생학습기관 선정,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4회 수상, 푸드마켓 운영, 이동복지관, 이동목욕차량 운영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특성있는 사업들을 우수하게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도농복합지역에 맞는 노인복지관 모델의 선두자 역할을 하여왔다. 하지만 노인인구 증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인원으로 인해 건물의 협소문제, 주차문제 등으로 예전과 또 다른 고민을 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일주일에 3일은

  신장투석을 받으러 가야 하는 김두성 관장은 오늘도 어김없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인사를 나누고 대외활동을 한다고 분주하다. 개강식, 종강식 때 5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은 관장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을 하고 새겨듣는다고 여념이 없다.노인복지관을 운영할수록 어르신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그 수준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운영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어려움도 겪었다. 지난 35년간 많은 사회복지기관에서 근무하였지만 노인복지관은 가장 역동적이고,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사회복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라 함은 누군가가 힘들고 괴로워할 때 도와주는 것이라 흔히 알고 있으며, 그것을 정말 가치 있다 생각하기 쉽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힘들고 괴롭지 않게 만드는 예방적 사회복지일 것이다.

  어르신들이 함께 건강하게 웃으며 의지하고 기대며 서로서로 도와 드리고 무엇인가 분주히 활동하는 장을 열어드리는, 지금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얻는 가장 소중한 일이라 생각한다.

   





 
 

 
Total 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 관리자 2013/02/22 29535
1 유지인 (방송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홍보대사) 관리자 2009/07/30 28062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