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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현대자동차그룹과 노인들에게 전동스쿠터 130대 지원

이하림|2018-10-04 11:23:20|조회수 101|댓글 : 0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현대자동차그룹과 전동스쿠터 130대 지원

 

(대전)김환일 기자입력 : 2018-10-03 00:22수정 : 2018-10-03 00:22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동스쿠터를 지원한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이하 협회)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어르신 이동편의를 위한 전동스쿠터

 

지원사업'을 통해 전동스쿠터 130대를 지원한다.
 


'어르신 이동편의를 위한 전동스쿠터 지원사업'은 지원서 양식에 맞춰 간단한 인적사항과 함께 ‘전동스쿠터’가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9월 14일까지 총 545명이 신청하였다.

 

접수된 신청서를 기준으로, 신청자의 경제적 여건, 신체적 여건, 사회성 향상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최종 130명 대상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9월 28일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선정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협회 탁우상 부회장은 “한명 한명의 신청사연을 보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을 서류로 가려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정된 자원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또한, 전동스쿠터 사용에 있어서 아무래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신체적 여건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다 보니

 

이런 점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협회 전용만 회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전동스쿠터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고가의 전동스쿠터를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개인적으로 마련한다는 것은 많은 경제적 부담과 어려움이 뒤따른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지다보면 경제적 일자리 참여나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전동스쿠터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일상생활의 수행과

 

외부와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어르신의 이동편의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법에

 

있어서 그 뜻을 같이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본 사업 공모에 대한 최종대상자 선정결과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10월 중에 전동스쿠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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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환일 기자 cccnews@ajunews.com

 

 

출처 : 아주경제(http://www.ajunews.com/view/20181003001550942)